2009년 09월 06일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
Manhattan 이걸 우리말로 써놓은걸 보면 과거엔 '맨하탄' 요즘은 '맨해튼' 이라고 적는다.
그런데 미국인들이 읽는건 좀 특이하다. 이게 표현하기가 좀 힘든데 굳이 표현하자면.
'맨.햇.튼' 정도가 될까?
우리가 발음하는 '맨해튼' 과 무엇이 다른걸까?
원래 한국어의 초성 이응(ㅇ)은 발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앞 글자의 종성을 넘겨받아 발음된다.
받아라[바다라], 순애보[수내보] 와 같은 식이다.
그런데 발음이 존재하는 히읗(ㅎ)도 편의상 발음을 무시하고 앞 글자의 종성을 넘겨받아 발음하곤 한다.
간헐적[가널적], 짚히다[지피다] 와 같은 식이다.
이 경우 앞 글자의 종성이 'ㅎ'과 결합하여 ㄱ→ㅋ, ㄷ→ㅌ, ㅈ→ㅊ, ㅂ→ㅍ 로 변한다.
뭔 소릴 하려는거냐면.
우리는 '맨해튼' 이라고 적고 [매내튼] 이라고 읽는다는거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정확히 [맨.해.튼] 이라고 또박또박 읽는다. 그 차이다.
사실은 Man-hat-tan 이니까 [맨.햇.튼] 으로 읽는거다.
뭐 한국어로 적을때도 '맨햇튼' 이라고 적으면 좀더 비슷해지긴 하겠다. 아마 [매냇튼] 이라고 읽겠지만.
여기에 한가지 더 차이가 있다면 바로 강세(accent)다.
우리말과는 달리 영어는 강세가 수두룩하다보니 발음에도 차이가 느껴진다. '맨해튼'의 강세는 '해' 에 있다.
이제 다시 발음해보자. '맨'을 정확히 구분해서 읽고 '해'를 '햇'으로 높여 읽으면 된다.
위 세가지에 유의하면서 읽어보자.
'맨.햇!튼'
바로 그겁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이 읽는건 좀 특이하다. 이게 표현하기가 좀 힘든데 굳이 표현하자면.
'맨.햇.튼' 정도가 될까?
우리가 발음하는 '맨해튼' 과 무엇이 다른걸까?
원래 한국어의 초성 이응(ㅇ)은 발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앞 글자의 종성을 넘겨받아 발음된다.
받아라[바다라], 순애보[수내보] 와 같은 식이다.
그런데 발음이 존재하는 히읗(ㅎ)도 편의상 발음을 무시하고 앞 글자의 종성을 넘겨받아 발음하곤 한다.
간헐적[가널적], 짚히다[지피다] 와 같은 식이다.
이 경우 앞 글자의 종성이 'ㅎ'과 결합하여 ㄱ→ㅋ, ㄷ→ㅌ, ㅈ→ㅊ, ㅂ→ㅍ 로 변한다.
뭔 소릴 하려는거냐면.
우리는 '맨해튼' 이라고 적고 [매내튼] 이라고 읽는다는거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정확히 [맨.해.튼] 이라고 또박또박 읽는다. 그 차이다.
사실은 Man-hat-tan 이니까 [맨.햇.튼] 으로 읽는거다.
뭐 한국어로 적을때도 '맨햇튼' 이라고 적으면 좀더 비슷해지긴 하겠다. 아마 [매냇튼] 이라고 읽겠지만.
여기에 한가지 더 차이가 있다면 바로 강세(accent)다.
우리말과는 달리 영어는 강세가 수두룩하다보니 발음에도 차이가 느껴진다. '맨해튼'의 강세는 '해' 에 있다.
이제 다시 발음해보자. '맨'을 정확히 구분해서 읽고 '해'를 '햇'으로 높여 읽으면 된다.
위 세가지에 유의하면서 읽어보자.
'맨.햇!튼'
바로 그겁니다!
- 해외 드라마를 보다가 문뜩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 by | 2009/09/06 00:04 | 그냥 생각나는대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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