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점심식사를 하려던 직장 동료 셋이서 심심풀이로 내기를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오늘 점심값을 모두 내기로 하자'
'좋아', '오케'

가위바위보 결과 내기를 제안했던 A씨가 점심값을 내게 되었다.

다음날.

'오늘도 가위바위보를 해서 점심값을 내기로 하자'
'좋아', '오케'

'근데 난 어제 쐈으니까 오늘은 너희 둘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결정해'
'!?!?', '왓더?'

A씨의 주장은 이렇다.
첫날 자기가 내고. 둘째날 B, C 중에 한명이 내고. 셋째날 나머지 한명이 내면 모두 한번씩 밥을 사게 되었으니 공평하지 않냐는 거다.

물론 A씨는 다른 동료들에게 몰매를 맞고 가위바위보에 참가해 이틀째 밥을 사게 되었다.

A씨의 방법이 공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by 이창연 | 2009/02/19 10:30 | 그냥 생각나는대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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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moh1110 at 2009/02/22 09:15
"공평하다"의 정의부터 내려야겠네요.
Commented by 이창연 at 2009/03/11 02:11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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